브라질인 57퍼센트가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지지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1-06-08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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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트위터/@MwanzoTv

5월 28일 발표된 최근 여론조사(Power Data)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57퍼센트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탄핵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브라질 언론사인 포데르 360의 의뢰로 실시했는데, 보우소나루에 반대하는 비율이 1/4분기에 비해 11퍼센트 감소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5월 24~26일 브라질 전국 27개 주, 462개 시군구에서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보우소나루의 업무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59퍼센트였고, 긍정적 평가는 37퍼센트에 그쳤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대처와 관련해 상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상원의 코로나19 조사위원회(ICC)가 설치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이며, 탄핵 여부와 관련해 여론의 향배가 보우소나루에게 압도적으로 부정적임이 드러났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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