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최소한 1억 명이 풀타임 직업 잃을 것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1-06-08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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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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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국제노동기구(ILO)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결코 끝나지 않았으며,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의 숫자가 2021년 7500만 명, 2022년 23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일자리를 잃거나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1억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도 2600만 건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실업자 숫자는 2022년 2억50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9년에는 1억8700만 명이었다. 


ILO는 2021년 상반기 고용과 관련해 최악의 피해지역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유럽과 중앙아시아라고 밝혔다. 2022년 하반기까지 부분적으로 경기회복이 예상되지만, 백신접종의 불평등으로 인해 재정 부양책을 시행하기 힘든 개발도상국의 고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고용감소로 최소한 1억800만 명의 노동자들이 빈곤 또는 극빈 상태로 내몰렸고, 이는 일을 해도 가난한 저임금 노동자들의 노동 빈곤을 없애려는 지난 5년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음을 의미한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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