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천에 스티로폼 가루가 웬 말?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4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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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무거천에 떠내려온 스티로품 가루. 박다현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21일 오후 무거천에 황톳물과 함께 스티로폼 가루가 떠내려왔다. 울산환경운동연합 박다현 공동대표는 “오후 3시경 두꺼비 서식지 모니터링을 나왔다가 현장을 발견했다”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제보했다.

 

해당 영상은 울산저널 유튜브 채널 ‘밥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대표는 “남구 삼호주공재건축 현장 관계자가 지하에서 물을 퍼올리는 작업 중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며 “오후 4시경 해당 재건축 현장 관계자 6명이 마대자루와 매미채로 걷어내는 작업을 실시했지만 이미 상당량의 스티로폼 가루가 본류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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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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