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험 3상 결과 기다리는 쿠바 백신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1-06-01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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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쿠바는 소베라나2와 압달라 등 5개의 백신 후보를 개발했다. ⓒ트위터/@y_gala_lopez

5월 26일 범미주 보건기구(PAHO)는 쿠바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하고 백신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PAHO의 하르바스 바르보사 부국장은 쿠바 백신이 지역의 취약성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백신 생산능력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쿠바의 백신은 현재 쿠바정부와 세계보건기구의 임상실험 3상 결과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쿠바는 5종의 백신 후보를 개발했는데, 소베라나2와 압달라 백신이 대표적이다. 현재 100만 명 이상이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고, 쿠바 정부는 올해 말까지 1100만 쿠바인의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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