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미래 비전 설계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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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20일 선착순 54명,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모집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등 온라인 비대면 진행
▲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모집 포스터. 울산시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는 9일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스마트 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도시에 관심이 있는 울산 거주 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54명이다. 단, ‘울산 스마트도시 상상하기’(8월 24일 이프랜드, 줌 진행)와 ‘울산 스마트도시 깨우기 토론회’(9월 1일 이프랜드, 줌 진행)에 모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9개 분야 ▲근로·고용 ▲교통·물류 ▲보건·의료·복지 ▲시설물관리 ▲문화·관광·스포츠 ▲환경· 에너지·수자원 ▲주거·교육 ▲행정 ▲방범·방재 각 6명씩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오는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울산시, 울산연구원 홈페이지와 에스엔에스(SNS)에 게시된 ‘웹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민참여단 운영사무국(052-247-2750)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1, 2차 모두 디지털 기술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 온라인 협업플랫폼 ‘패들렛’(Padlet)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8월 24일 1차 ‘울산 스마트도시 상상하기’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 같은 보조자료를 활용해 ‘스마트도시의 발전 동향과 구축사례’, ‘울산의 스마트도시 현황 및 추진 경과’ 등의 내용을 담은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 ‘내가 사는 울산의 모습 생각하고 나누기’, ‘울산 스마트시티 미래상 키워드 작성’ 등 스마트도시 미래상과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 방법 및 2차 본 토론회 관련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9월 1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2차 ‘울산 스마트도시 깨우기’ 본 토론회에서는 1부 행사로 메타버스 환경에서 울산시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아바타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부에서는 전문 회의 운영자(퍼실리테이터)와 하나의 그룹을 구성해 분야별 토론과 자유토론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지역개발과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의 온라인 토론회는 울산시가 시민, 전문 회의운영자와 머리를 맞대고 울산의 미래상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울산의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울산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울산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울산의 스마트도시 미래상을 그려내기 위해 ‘울산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오는 12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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