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항 관광, 4월부터 전기자전거로"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1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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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동구에 3000만 원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박윤옥 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동구청장실에서 방어진항 관광 전기자전거 사업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전기자전거로 동구 방어진항을 달리는 관광 사업이 4월부터 추진된다. 

 

동구는 방어진항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한국동서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받아 방어진항 관광 전기자전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11일 오전 동구청장실에서 박윤옥 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방어진항을 둘러볼 전기자전거는 모두 16대로 5인용 1대, 3인용 2대, 1인용 13대다.

 

동구는 전기자전거 관광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은 방어진항 주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지원 등 방어진항 공공복리를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다.

 

방어진항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이 끝나는 6월 이후에도 마을 발전을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방어진항 관광 전기자전거 사업은 주민자치 시대에 걸맞는 주민주도형 지역특화 관광상품으로 신규 관광객을 유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방어진항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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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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