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선거, 결선투표서 정병천 후보 당선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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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 득표율로 오영성 후보에 승리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24대 지부장에 당선된 정병천 후보.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2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24대 지부장선거 결선투표 결과 기호 3번 정병천 후보가 당선됐다. 

 

전체 조합원 8508명 가운데 7749명이 투표에 참여해 91.0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정병천 후보는 4082표를 얻어 52.68% 득표율로 2826표(36.47%)를 얻은 기호 1번 오영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정병천 당선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 단체교섭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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