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확정 공고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18:38:20
  • -
  • +
  • 인쇄
계획인구 133만 명, 2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
▲ 울산시가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행정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울산시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2035년 목표 ‘울산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2019년 6월부터 추진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행정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15일 공고했다.


확정된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과 관련 정책 및 제도 변화, 대내외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여 4대 계획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목표 및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4대 계획 목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 △세계로 열린 환동해 교통·물류 거점도시 △매력과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복지도시 △모두가 누리는 친환경 안전도시로 설정됐다. 울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2035년 계획인구를 133만 명으로 계획했다. 중심지 체계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의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에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중심도시 울산’을 목표로 ‘2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으로 개편됐다.

특히 서부권 신도심 육성 및 인접도시 접경지역의 성장거점 기능 강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송정역 일원은 광역철도 및 외곽순환도로 개설과 연계한 광역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생활권은 2030년 도시기본계획의 ‘4개 대생활권’에서 그간 여건변화 및 제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 대생활권’으로 통합 조정됐다.

 

 

이날 울산시는 토지적성평가 등급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연구시설·녹지) 입안여부 결정의 건에서 울산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과 부산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 일원의 연구시설 7만 3198㎡(울산 5만7642㎡, 부산 1만5556㎡)에 대해 원안수용했다. 또 남구 옥동 651-2번지 일원의 2만 8449㎡(자연녹지지역 1만 3566㎡)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대해서도 원안수용했다.


최종 확정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울산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도시주택토지→ 도시계획 → 도시기본계획 →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내려받기로 열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