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혁신을 주도하는 삼차원(3D)프린팅 중심도시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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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삼차원(3D)프린팅산업 전략과 비전’ 발표
기술상용화·일자리 창출·혁신기관 구축 등 ‘3대 추진전략’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 제조업 혁신·신산업 육성 주도
▲ 울산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되고 기업유치와 창업,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센터가 24일 개소했다. 송철호 시장이 정부관계자, 관련기업 대표 등과 함께 D프린팅 벤처직접 지신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되고 기업유치와 창업,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센터가 24일 개소했다. 이날 삼차원(3D)프린팅산업 비전 선포식은 삼차원(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개소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정부 관계자와 관련기업 대표,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정부는 2차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3D프린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이라는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에 울산시도 3D프린팅 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울산시는 이날 미래 신산업 육성과 혁신 가속화 전략의 하나로 국내 최대 삼차원(3D)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공식 선포한 가운데 △삼차원(3D)프린팅 혁신성장 기반구축 △핵심기술 확보 및 산업적용 확산 △삼차원(3D)프린팅 저변확대 및 인력양성을 3대 추진전략으로 세웠다. 이 전략은 오는 2030년까지 8개의 혁신기관 구축, 핵심기술 확보 및 상용화 100건, 전문기업 150개사와 육성·일자리 14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9개의 세부 추진과제도 마련했는데 삼차원(3D)프린팅 기반 구축 및 협업체제 강화를 위해 ‘삼차원(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등 기반을 구축해 소재검증부터 시제품 제작과 실증까지 산업의 전주기 공정을 지원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삼차원(3D)프린팅산업 발전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의료나 바이오,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해서는 삼차원(3D)프린팅 특화분야 기업지원시설 확충 사업을 펼치고 소재·기술·산업별 전문 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삼차원(3D)프린팅 전주기적 기술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 울산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되고 기업유치와 창업,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센터가 24일 개소했다. ⓒ이기암 기자

삼차원(3D)프린팅 소재 국산화 및 공급 생태계 확보를 위해 삼차원(3D)프린팅 소재평가 표준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미래형 자동차 공정혁신·부품 기술개발 추진으로 사업성을 확보한다. 기술 발전 상승효과를 위한 삼차원(3D)프린팅 수요·공급기업 연계 부품개발 및 사업화도 추진한다. 또한 현장 맞춤형 삼차원(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삼차원(3D)프린팅 표준화 및 인증지원 체계 강화, 삼차원(3D)프린팅 관련 기술·정보 보급 및 확산을 통해 산업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전 주기 양산공정 개발 실증을 위한 융합기술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대학들도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헌신하고 있다”며 “국가 제조산업 중추인 울산이 3D프린팅 산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향한 최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삼차원(3D)프린팅산업 육성에 힘쓴 유공자 10명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으며 7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삼차원(3D)프린팅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선언’으로 협력을 다짐했다. 삼차원(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산업 창업기업 유치와 지원을 담당하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83억 원(국비 135억, 시비 148억)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56실의 기업 입주 공간 중 현재는 19개 기업체가 37실에 입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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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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