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 원 들여 울산산단 대개조...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지구 지정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1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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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미포 국가산단, 매곡일반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등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들 3개 산단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착공 후 20년이 지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 일자리위원회와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 합동 공모사업인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하는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중립 산단을 향한 에코 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으로 직접고용 일자리 창출 1545명, 모빌리티 기업 72개 유치,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만족도지수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주력 제조산업 모빌리티 산업전환, 탄소중립 스마트 산업단지 운영, QWL(노동생활의 질 Quality of Working Life) 향상 등 3대 중점과제와 미래자동차 전의장과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 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과 실증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작업장 안전 디자인 사업 등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2400억 원, 시비 800억 원, 민자 1700억 원 등 모두 490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1차년도에는 스마트그린산단 통합운영센터 구축 30억 원, 스마트 편의시설 확충(물류 플랫폼) 10억 원,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60억 원 등 12개 사업 국비 372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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