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최대규모로 아마존 파괴 진행돼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1-09-01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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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Imazon에 따르면 2020년 7월부터 12개월 동안 2012년 이후 가장 큰 피해를 보고했다. ©트위터/@telesurenglish

 

지난 8월 20일 브라질의 아마존 인간과 환경연구소(Imazon)은 아마존 열대우림이 10년 동안 최대규모로 파괴됐고, 6월 한 달 동안 상파울루시보다 더 큰 면적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파괴된 열대우림의 면적은 1만476km²에 이르렀다. 이는 브라질 최대 도시인 히우데 자네이루의 9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아마존 열대우림의 파괴를 모니터링해왔는데, 2020년 7월부터 12개월 동안 파괴된 면적은 2012년 이래 최대규모다.


아마존에 관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 36년 동안 브라질 영토의 20퍼센트 이상이 불태워져 파괴됐다.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파괴된 면적은 피해면적 6688km²를 기록했던 그 전해에 비해 57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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