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 운동, 페트로 카스티요 정부에 대한 쿠데타 경고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1-09-01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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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20일 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트위터/@PedroCastilloTe

 

라틴아메리카의 사회운동 연대체가 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쿠데타에 대해 경고했다. ALBA 운동이라고 알려진 이 연대체에는 고 우고 차베스가 주도한 ALBA(범미주 볼리바르주의 대안)를 지지하는 25개국 400개 사회운동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우리 ALBA 운동은 페루의 우익과 다수 민중의 의지를 무시하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발표했다. 카스티요를 축출하려는 시도는 그가 당선됐던 날부터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한 최근 엑토르 베하르 외무장관의 사임과 관련해 “극단적 반동 쿠데타의 시작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의회를 지배하는 우익이 정부 출범 15일 만에 장관 7명에 대한 청문 동의안을 제출했고, 내각 불신임으로 새 정부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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