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독자위 "후쿠시마 10주기 특집 아쉬워"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21:35:09
  • -
  • +
  • 인쇄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16일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3월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년에 맞춘 특집 기사가 없어 아쉬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남구청장 재선거와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대한 국제면 기사가 빠져 있거나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2월 독자위에 이어 편집 가독성 문제도 논의됐다. 본지는 3월 15일자 423호부터 글꼴 크기를 키웠다. 독자와 독자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글꼴과 장평, 자간을 조정해 안착시킬 계획이다. 독자위원들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기가 좋아야 독자들이 읽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인터넷 홈페이지의 짜임새와 접근성을 좋게 해야 한다는 주문도 있었다. 독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SNS 창구를 활성화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가덕도 신공항의 경우 지면에 찬반 논점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해야 하는데 논조가 너무 '착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유튜브 채널 밥TV에 대해서도 경쟁력 있는 코너(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공통으로 짚어졌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호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