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야생화] 개울 속 단풍잎

이동고 / 기사승인 : 2016-01-19 14: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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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스며든 개울 속에 단풍잎들이 쌓여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여 물속까지 들어가 침잠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렇게 물 속 생명들에게 잎살을 내어주고,




모기장 같은 잎맥만 갈비뼈처럼 남겨질 것입니다.




물은 얼음처럼 맑은 소리로 돌돌 봄까지 흘러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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