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자다] 김순자 독자

김석한 / 기사승인 : 2016-01-19 1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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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김순자 독자는 울산지역연대노동조합 울산과학대 지부장이다. 생활임금과 해고 무효를 요구하며 2016년 1월 5일 현재 569일차 농성을 학교 정문에서 하고 있다. 그러나 울산과학대 측은 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다. 김순자 독자는 “우리는 교섭 상대가 없어서 하늘 보고 싸운다”고 하고 있다.


구독하게 된 계기는
민주노총에서 울산저널의 창간소식을 전하면서 구독신청을 권유했다. 진보신문이 울산저널밖에 없으니 힘든 사람들을 대변한다고 하니 꼭 필요한 신문이라고 생각해 구독하게 됐다.

울산저널을 평가한다면
나는 다른 신문을 안 봐서 비교는 못 하겠다. 좋은 것 같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봐보니 다른 신문에서는 사소하다고 생각할 만한 소식들, 그러니까 작은 사업장의 소식이나 목소리를 실어줘서 고맙다.

바라는 점은
연속된 이야기지만 지금처럼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서 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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