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야생화] 오색팔중산춘(五色八重散椿)

이동고 / 기사승인 : 2016-04-06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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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 加藤?正)가 울산 학성 근처에서 채집한 동백나무.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에게 바쳐져 일본 지장원에 심겨진 나무의 후손입니다.


가토 기요마사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최고의 심복으로 그 잔인함이 대단하였나 봅니다.


경상도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쾌지나 칭칭나네' 가 임란 때 철수하는 왜군을 보고


'쾌재라 청정(?正)이 나가네' 라고 한 환호에서 변했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움 속에 기구한 운명의 슬픔을, 죽은 의병의 넋처럼 툭툭 떨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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