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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2)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6.09
츠네코와 자살을 감행하다최미선=요조의 인생에 등장하는 세 명의 여인이 있습니다. 그 여인들 하나하나가 너무도 안쓰럽고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여자는 10대 유부녀인 츠네코입니다. 술집 접대부죠. 같이 동반자살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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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1)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05.31
일본 전후 세대의 실존적 허무최미선=<인간실격> 어떤 작품인가요?백성현=<인간실격>은 1948년에 발표된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마지막 소설이죠. 한 청년의 성장을 담은 수기 형식의 소설입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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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들려 주면 잊어버리지만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5.25
‘꿈을 들려 주면 잊어버리지만, 꿈에 끌어들이면 그 꿈을 함께 꾸게 된다.’(티베트의 속담) 지난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어느 영화에서 보았던 말이다.어떻게 우리는 자라는 아이들의 꿈을 함께 꿀 수 있을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자주 묻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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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4.28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그 누구라도 어떤 자리에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 사회적 존재이기도 해서 그럴 것이다. 사회적 존재라는 말은 사람 속에서 사람과 ‘관계 호흡’으로 사람다운 생명이 유지된다는 말이겠다. 관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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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가까이서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1.03.09
올봄은 아이들과 함께 맞이한다. 이 얼마나 다행한가? 전교생 스물셋. 3월 2일 스물셋의 아이가 학교를 들어섰다.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학교 대문 위 펼침막 ‘오늘도 넌, 곱디고운 사람, 너로 충분해!’도 봄 단비를 맞았다. 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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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신미옥 호계고 교사 2021.01.14
이 속담과 비슷한 뜻을 갖고 있는 말에는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가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무슨 일이든 함께하면 수월하다는 뜻이다. 모두가 동의하듯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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