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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수줍은 족두리, 세신
최미선 한약사 2022.05.16
족두리, 결혼할 때 새색시가 쓰는 관이다. 이 족두리를 닮은 식물이 있다. 이름도 족두리풀 또는 족도리풀이다. 이 풀의 꽃이 족두리를 닮았다. 4~5월 이맘때쯤 붉은 자주색으로 꽃이 핀다. 한약명으로 세신이라고한다. 가늘 세(細)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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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별꽃–발밑에 깔린 우주
최미선 한약사 2022.05.02
요즈음 산과 들에 나가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게 별꽃이다. 별꽃은 번식력이 좋아 농부들에게는 골칫거리인 들꽃이기도 하다. 다행인 것은 먹을 수 있다는 것이고, 더 좋은 것은 맛도 나쁘지 않고 약효도 있다는 것이다. 음식으로 먹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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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앞서 배려가 필요하다 - 파빌리온(건축) 놀이 학교에서 놀자!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2.04.26
울산마을교육거점센터는 봄이 완연하다. 1주일 사이에 벚꽃 잎이 바람에 날리고 버드나무도 제법 푸르다. 오늘은 다빈치 브리지를 세우는 날이다.이번 참가자 중 여성 비중이 2/3 정도다. 우리 사회에는 성차별, 여성혐오가 많이 완화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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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씀바귀-삶이 쓰다
최미선 한약사 2022.04.18
들판이 온통 초록 초록하다. 이때 즈음 우리 집 밥상은 더욱 초록 초록해진다. 봄에 먹을 수 있는 나물 반찬들이 한꺼번에 올라오기 때문이다. 봄 갓김치, 씀바귀김치, 엄나무 순 무침, 두릅 숙회 등… 그중 내 최애 반찬은 씀바귀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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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파빌리온(건축) 놀이, 학교에서 놀자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2.04.12
파빌리온은 공연장, 행사장에 사용되는 임시 건물을 뜻하며 분해, 조립이 쉬운 구조여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수학, 과학, 기하학을 이해하면서 건축물을 만들고 마을놀이터를 운영하려고 기획했습니다. 시민인문학교 인문숲사회적협동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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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갓, 매운맛을 보여주마
최미선 한약사 2022.04.04
자주 길을 잃는다. 길을 잃는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다. 5년 전 어느 봄날, 어머니와 울산역에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모르는 동네로 들어가고 싶어 옆길로 빠졌다. 그 동네는 반천이라는 곳으로, 아파트 단지 옆으로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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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어느 봄날, 연교
최미선 한약사 2022.03.21
지난한 가뭄이 지나고 봄비가 제법 촉촉이 내린다. 이 봄비가 그치면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날 것이다, 늘 그랬듯이. 개나리가 피면 아주 어린 꼬무래기 시절, 아마도 대여섯 살 즈음의 어느 봄날이 같이 피어오른다. 집 마당에는 살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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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 – 몰래 서동방을 안고 간다
최미선 한약사 2022.03.07
마를 깨서 생계를 유지하던 백제 사람인 서동은 신라의 선화공주가 이쁘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에 신라로 넘어가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주며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르게 했다.“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사귀어 두고 서동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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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소통을 비나이다
최미선 한약사 2022.02.21
새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 정월대보름이다. 동네 어르신들 말씀에 의하면 옛날에는 대보름이면 마을에 배곯는 사람이 없게 모든 이에게 부엌을 개방했다고 한다. 누구나 어느 부엌이나 들어가서 준비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 바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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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번 쭈욱 뻗자 – 작약감초탕
최미선 한약사 2022.02.07
설날이 막 지난 지금, 봄을 부르는 날이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하얀 작약꽃처럼 환하게 웃는다. 작약. 약으로는 뿌리 부분을 쓴다. 껍질째 말린 것을 적작약, 껍질을 벗겨 가공한 것을 백작약이라고 한다. 오늘은 백작약을 소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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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 세상을 따뜻하게
최미선 한약사 2022.01.17
검은 호랑이 해가 시작됐다. 이때쯤 우리 조상들은 수정과를 마셨다. 수정과는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에 궁중이나 양반 집에서 먹던 고급 음료였다. 계피와 생강 달인 물에 꿀을 섞고 곶감과 잣을 띄우면 수정과가 된다. 수정과의 주재료는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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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예민한 나를 달랜다
최미선 한약사 2022.01.03
몇 해 전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 중국 만주에 여행을 간 적 있다. 공항에 내렸을 때 넓게 펼쳐진 하늘이 마치 와이드뷰로 찍어놓은 사진 같았다. 광활한 만주 벌판을 체감한 순간이었다. 만주는 땅이 비옥해서 과일의 육질과 맛이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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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잇다(5)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1.12.29
민간협치센터의 지원을 받은 ‘울산을 잇다’라는 프로젝트는 울산에 인문 예술 문화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울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문 문화 예술 단체들을 발굴하고 연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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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잇다(4)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1.12.22
민간협치센터의 지원을 받은 ‘울산을 잇다’라는 프로젝트는 울산에 인문 예술 문화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울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문 문화 예술 단체들을 발굴하고 연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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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의 추억
최미선 한약사 2021.12.20
며칠 전 엄마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길거리에서 귤을 내놓고 팔던 어린 형제 이야기를 미소 지으며 읽은 기억이 난다. 그 형제의 나이 즈음 내 어린 시절엔 귤이 흔한 과일은 아니었다. 겨울이 되면 할머니가 사과 한 박스를 사놓고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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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잇다(3)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1.12.15
민간협치센터의 지원을 받은 ‘울산을 잇다’라는 프로젝트는 울산에 인문 예술 문화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울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문 문화 예술 단체들을 발굴하고 연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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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잇다(2)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1.12.08
소리꾼 이선숙울산 최초의 소리꾼 이선숙입니다. 공연, 강연, 강의, 후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고 심사나 공연은 전국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판소리를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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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절편 입에 물고
최미선 한약사 2021.12.06
어릴 적에 방학 때 봉동에 놀러 간 적이 있다. 큰이모가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봉동에는 생강밭이 많았다. 특이한 것은 나 같은 어린아이도 생강을 무 먹듯이 씹어먹는 것이었다. 나도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맵고 강한 냄새 때문에 번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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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잇다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1.12.01
울산민간협치지원센터의 시민참여 ‘오픈랩’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은 ‘울산을 잇다’라는 프로젝트는 울산에 인문 예술 문화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울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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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 비극은 끝날 수 있나 <엘렉트라>
최미선 시민인문학교 교장 2021.11.29
그리스 3대 비극 작가의 엘렉트라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에우리피데스의 <엘렉트라>를 같이 읽어볼 예정인데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해 주세요.김미경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원=엘렉트라는 아가멤논과 클리타임네스트라의 1남 3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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